정말 맘에 드네요. 화려하기보다 소박하면 공간도 잘 꾸미셨네요. 꼭 방문하고 싶은 집입니다.
집은 무조건 편해야합니다.집이 경제적으로 나를 부담주어서도않되고집이 나를 노동자로 만들어도 않됩니다.편한것이 장땡입니다.한 분야의 일가견을 이룬분들의 관상을 보면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습니다.사주불여 관상이라 했지요...살아온 과정이 현재의 관상을 만듭니다. 관상에는 생로병사 희로애락 흥망성쇠 모든것이 다 나와있습니다... -해운대사는 관상가-
제가 짓고 싶은 집이네요^^언제 구경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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